한국생산성본부, 공공기관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특화 공개교육 부문 런칭

정두수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6 14: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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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이하 KPC)가 공공기관 재직자들의 체계적인 역량 향상을 위한 공공특화 공개교육 부문을 신설하였다.
공공특화 공개교육 부문은 공공기관의 공적 역량 향상과 재직자들의 역량 향상, 그리고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2023년 공공기관 재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사업혁신, 경영평가, 성과관리, CS경영, 사업계획서, 공공클라우드, 보고서 작성 등의 시범과정을 개설하여 과정 완성도를 강화했다.
올해는 공공기관 재직자들의 교육수요에 대응하여 내부감사, 내부회계관리제도, 회계/세무 주제를 추가로 신설하였고, 새로운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 등 교육과정별 세부 정보는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www.kp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C는 기업의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과 계층별 역량 향상을 위하여 체계적인 직무분석을 통하여 연간 800여개의 국내 최대 공개교육 프로그램을 보유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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