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Archive)란 각종 데이터와 기록을 보관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980년대 탈석유화부터 2010년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 세계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친 크고 작은 사건부터 세계 각국 에너지 정책 변화와 흐름, 에너지 중요성, 절약 필요성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선보인다.
특히 해설사가 직접 관람객에게 설명해주는 도슨트 투어도 진행된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와 4시에 방문하면 전문 해설사로부터 도슨트 설명을 들으며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또 2월 16일 오후 2시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조용성 원장이 ‘세계에너지 시장의 패러다임과 정책 변화’라는 주제로 시민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특강을 들으려면 울산도서관 누리집(https://library.ulsan.go.kr)에서 미리 신청하면 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에너지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울산도서관과 공동으로 22일부터 2월 17일까지 울산도서관 전시실에서 ‘에너지 동향 아카이브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카이브(Archive)란 각종 데이터와 기록을 보관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980년대 탈석유화부터 2010년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 세계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미친 크고 작은 사건부터 세계 각국 에너지 정책 변화와 흐름, 에너지 중요성, 절약 필요성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선보인다.
특히 해설사가 직접 관람객에게 설명해주는 도슨트 투어도 진행된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와 4시에 방문하면 전문 해설사로부터 도슨트 설명을 들으며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다.
또 2월 16일 오후 2시에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조용성 원장이 ‘세계에너지 시장의 패러다임과 정책 변화’라는 주제로 시민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특강을 들으려면 울산도서관 누리집(https://library.ulsan.go.kr)에서 미리 신청하면 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에너지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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