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템퍼코리아 대표 김영무)가 2019년 신규 TV 광고 ‘A mattress like no other’편을 공개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A mattress like no other’라는 카피를 통해 바쁜 일상과 업무로 힐링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 트렌드에 발맞춰 템퍼 매트리스가 온전히 수면과 휴식만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템퍼 매트리스에 눕는 순간 몸의 곡선을 완벽하게 잡아줘 일어날 때까지 온전한 휴식을 선사하는 모습을 담는데 주력했다.
여성 모델이 매트리스에 기대 눕는 순간 모델의 신체 굴곡에 꼭 맞게 매트리스가 몰딩되는 모습을 빛을 사용해 표현했다.
이를 통해 숨어있는 나사(NASA)의 기술과 수십 년간 집약된 템퍼 특유의 숙면 과학이 담긴 템퍼 소재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템퍼 폼 매트리스는 오픈 셀 구조로 설계된 특유의 점탄성 소재가 압력과 충격을 흡수·분산시켜 특정 신체 부위에 체중과 압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는다.
이처럼 탁월한 압력 분산 기능으로 신체의 감싸줘야 할 부위는 포근하게 채워주고, 단단하게 받쳐줄 부위에는 지지력을 더해줘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함을 느끼도록 만들어 준다.
특히 템퍼의 기존 광고가 무중력 상태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표현했다면, 이번 광고에서는 어떤 방해도 없이 온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함을 전달하고자 했다.
템퍼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템퍼 광고는 1초만 듣고도 알 수 있는 템퍼 특유의 배경음악, 편안한 영상, 속삭이는 나레이션 등을 통해 광고를 보는 것만으로 편안함을 제공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며 “이번 신규 광고는 템퍼 광고의 차별성을 유지하면서 온전한 휴식을 주제로 오직 템퍼 폼 매트리스에서만 편안한 숙면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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