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류재선, 이하 협회)는 “작년 전기공사 총 실적액이 29조 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27조 6,000억 원) 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협회에 따르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4년도에는 21.6조 원, 2015년도는 23.6조 원, 2017년도엔 27.6조 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
협회는 “3월 4일까지 실적보완을 받고 실적검토작업을 거쳐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2019시공능력평가 예비공시를 한 후 7월 31일 2018 실적액 및 시공능력평가액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전기공사실적이 29조 원을 넘기면서 역대 최고치가 전망되고 있다.
20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류재선, 이하 협회)는 “작년 전기공사 총 실적액이 29조 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27조 6,000억 원) 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협회에 따르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4년도에는 21.6조 원, 2015년도는 23.6조 원, 2017년도엔 27.6조 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
협회는 “3월 4일까지 실적보완을 받고 실적검토작업을 거쳐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2019시공능력평가 예비공시를 한 후 7월 31일 2018 실적액 및 시공능력평가액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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