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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단열경제</title>
    <link>https://www.kienews.com</link>
    <description>에너지단열경제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6-22T03:02:27+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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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에너지단열경제,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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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0명 중 7명 여름 휴가 간다… 올해 트렌드는 ‘짧고 가깝게, 푹 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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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7"><img id="se_object_5069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8/p1065605992802996_303_thum.png" rwidth="699" rheight="875" imgqe="true"></p><p>국민 대다수가 국내 여행을 일상적으로 즐기는 시대가 된 흐름 속에서 리서치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피앰아이(PMI, 대표 조민희)는 6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20~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여름 휴가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br>조사 결과, 고물가와 여행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올해 여름 휴가 수요는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장거리 여행보다는 국내·근거리 여행을 선택하고 휴가 기간을 줄이는 등 비용을 절감하려는 움직임도 함께 확인됐다.<br>&lt;‘휴가 계획 있다’ 71.8%… 성수기 7월 말~8월 초 집중&gt;<br>올여름 휴가 계획 여부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71.8%가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p 소폭 증가한 수치다. 출발 시기로는 ‘7월 말~8월 초’ 성수기가 3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8월 중·하순’(21.5%), ‘7월 초~중순’(21.3%), ‘9월 이후 늦은 휴가’(10.5%) 순이었다.<br>휴가 기간은 ‘1~2박’(42.2%)과 ‘3~4박’(39.1%)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5박 이상’은 8.9%에 그쳤다. 전년 대비 ‘1~2박’이 4.1%p 늘었으며, ‘5박 이상’은 4.7%p 감소했다. 성수기 집중도는 높아졌지만, 기간은 짧아지는 양상이다.<br>&lt;국내 여행지 선택 74.2%, 강원도 1위·제주도 2위&gt;<br>여름 휴가지로 응답자의 74.2%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근거리 여행’(일본, 동남아 등, 20.8%)과 ‘해외 장거리 여행’(유럽, 미주 등, 2.8%)을 합친 비중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br>국내 여행지 1위는 ‘강원도’(33.0%)가 가장 인기가 높았고, ‘제주도’(18.9%), ‘부산’(9.0%), ‘서울’(5.9%), ‘여수’(5.0%), ‘통영’(4.0%), ‘경주’(3.8%), ‘전주’(2.0%) 순으로 뒤를 이었다.<br>여행지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으로는 ‘휴식·힐링이 가능한 환경’(28.7%)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비용 대비 효율성’(22.7%), ‘접근성 및 이동 편의성’(20.7%), ‘새로운 경험·이색 체험 가능 여부’(7.3%), ‘나만의 취향·개성에 맞는 곳’(5.8%), ‘동반자의 선호’(4.6%), ‘SNS 인기도 및 핫플레이스 여부’(3.2%), ‘안정성’(3.0%), ‘날씨’(1.9%) 순으로 나타났다.<br>&lt;‘휴가 비용 부담 느낀다’ 45.7%… 숙박요금 상승이 가장 큰 요인&gt;<br>올여름 휴가 비용에 대해 ‘부담스럽다’고 응답한 비율은 45.7%로 나타났다. ‘보통이다’는 41.3%, ‘부담되지 않는다’는 13.0%였다.</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8"><img id="se_object_5069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8/p1065605992802996_275_thum.png" rwidth="699" rheight="875" imgqe="true"></p>비용 부담의 주된 이유로는 ‘성수기 숙박요금 인상’(53.4%)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개인 소득 감소 및 경제적 불안감’(19.7%),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인한 항공권 가격 급등’(16.2%), ‘원·달러 환율 상승’(9.4%) 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br>2026년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이 ‘여름 휴가 계획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은 66.3%에 달했다. ‘전혀 영향 없다’는 응답은 6.7%에 불과해 유류할증료 인상이 상당수 소비자의 여행 계획 변경으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된다.<br>비용 절감을 위해 고려 중인 방법으로는 ‘장거리 대신 근거리 여행지 선택’(36.5%)과 ‘해외 대신 국내 여행으로 전환’(36.1%)이 상위를 차지했다. 이어 ‘성수기를 피한 이른 일정 조정’(28.7%), ‘저비용항공사 이용’(14.9%), ‘숙박 등급 하향 조정’(14.1%), ‘카드사·OTA 할인 쿠폰 적극 활용’(8.2%) 순이었다. ‘절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6%로 나타났다.<br>&lt;올여름 휴가 키워드는 ‘회복’… 응답자 절반 이상 ‘완전한 휴식’ 원해&gt;<br>올여름 희망 휴가 스타일을 묻자 ‘완전한 휴식·힐링’(54.1%)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식·로컬 문화 탐방’(26.5%), ‘액티비티·체험’(10.2%), ‘웰니스’(4.2%), ‘워케이션’(3.4%) 순으로 나타났다. 40대(57.2%)와 50대(63.6%)는 ‘완전한 휴식’에 대한 선호가 특히 강했으며, 20~30대는 미식·체험 활동에도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br>휴가지 선택 기준(복수 응답)으로는 ‘휴식·힐링이 가능한 환경’(51.1%)이 1위를 차지했으며, ‘접근성 및 이동 편의성’(46.8%), ‘비용 대비 효율성(가성비)’(46.2%)이 거의 동률로 뒤를 이었다. 단일 최우선 기준으로는 ‘휴식·힐링 환경’(28.7%), ‘가성비’(22.7%), ‘접근성’(20.7%) 순이었다.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새로운 경험을 쌓기보다 일상에서 벗어나 충분히 쉬는 것 자체를 휴가의 목적으로 삼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br>피앰아이 조민희 대표는 “고물가와 여행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휴가 자체를 포기하기보다 여행 방식과 목적지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올해 여름 휴가는 ‘멀리 가는 여행’보다 ‘가깝게 쉬는 여행’이 핵심 트렌드로 나타났다”고 말했다.<br>피앰아이는 2012년 창립 이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해온 리서치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이다. 온라인·오프라인 리서치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 시장, 사회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더 나은 의사결정을 돕고 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8T18:39:45+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이슈분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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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마늘의 힘, 내일의 가치…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7월 9일 전남 해남서 화려한 막 올린다]]></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570519898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6"><img id="se_object_5069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8/p1065605705198984_533_thum.jpg" rwidth="699" rheight="989" imgqe="true"></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026년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포스터</span><p>대한민국 마늘 산업의 현재와 스마트 첨단 미래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가 오는 7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3일간 전남 해남 우슬체육공원(우슬체육관 및 야외광장) 일원에서 열린다.<br>사단법인 한국마늘연합회·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늘생산자협회와 해남군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마늘 생산 농가의 실질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비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박람회 측은 관람객 1만 명 유치와 70개 이상의 기업 참여, 직거래 매출 5억원 이상 달성을 성과 목표(KPI)로 설정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거버넌스 기반 구축에 나선다.<br>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기후 변화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선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융복합 플랫폼으로 꾸며진다. 우슬체육공원 야외광장에서는 대형 농기계와 최신 스마트 농업 기기가 대규모로 전시되며, 차단 펜스로 격리된 전용 시연장에서는 드론 및 자율주행 농기계, AI 기반의 혁신 농업 기술의 동적 시연이 매일 3회(10:30, 14:30, 16:30)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br>아울러 우슬체육관 내 실내 세미나실에서는 마늘 산업의 중장기 발전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심도 있는 학술 행사가 이어진다. ‘온라인 도매시장의 이해’, ‘밭작물 기계화 사업 연구 사례 발표’, ‘양파마늘 심포지엄’, ‘마늘 수급 전망 및 자조금 수급관리 기능 고도화 방안 토론회’ 등 총 7개의 전문 세션이 진행돼 학계 전문가와 생산자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과 정책적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br>특히 이번 박람회는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익 중심의 운영 방침을 강화했다. 행사 참여 기관 및 단체에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이기 위해 직거래 수수료를 과감히 ‘Zero(0)화’했으며, 땅끝농협·옥천농협 등 거점 농협 및 관내 10개 단체의 판로를 최우선으로 확보했다.<br>박람회장 내 직거래 판매장터(Zone C)에서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해남산 피마늘과 깐마늘, 해남미소 브랜드 특산품이 현장 유통되며, 우슬체육관 내부에는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마늘을 선정하는 ‘우수 마늘 품평회 쇼케이스 전시장’이 독립 조명과 함께 셋업돼 국산 마늘의 뛰어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농가 및 농업법인의 판로 개척을 직접적으로 돕는 ‘비즈니스 1:1 매칭 데스크’와 마늘 재배 기술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기술상담소’도 상시 운영된다.<br>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넓히고 지역 경제에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집약했다. 행사 1~2일 차 야간에는 마늘 생산자와 일반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화 부대행사인 ‘너마늘위한 가요제(2026)’ 예선과 본선 경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본선 무대에는 개똥이 어린이예술단 등의 축하공연이 연계돼 가족 단위 참관객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한다.<br>행사 마지막 날인 7월 11일(토)은 ‘소비자 중심의 날’로 특화 지정돼 대중적인 소통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가 집중 배치된다. 대한민국 요리 명인이 해남 마늘을 활용해 고품격 한식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명인 마늘 쿠킹쇼 &amp; 레시피 콘서트’를 비롯해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마늘 요리 클래스’가 정형화된 동선 안에서 안전하게 펼쳐진다. 또한 마늘 투호 대항전, 스피드 마늘까기 대회, 마늘 높이 쌓기 등 생산자협회 회원과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늘 생산자 한마음 명량운동회 및 소비자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가 개최돼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어 올릴 예정이다.<br>박람회의 공식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 및 생산자대회는 행사 2일 차인 7월 10일(금) 오후 3시 우슬체육관 메인 무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식전 공식 축하 공연으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이자 해남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 자산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공연이 30분간 펼쳐져 장내 몰입도를 극대화한다.<br>이어지는 메인 세리머니에서는 대형 스크린의 화려한 미디어 그래픽 연출과 함께 마늘 산업의 첨단 미래를 선포하는 ‘비전 선포 커팅식’이 거행되며, 품평회 우수 농가에 대한 상장 및 트로피 수여식 등 뜻깊은 시상 행사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br>박람회 추진위원회는 이번 박람회가 마늘 생산 농가에게는 미래 스마트 농업 기술의 비전 제시와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주는 상생의 장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우리 마늘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즐기는 오감만족 축제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마늘 산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최고의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한국마늘연합회는 마늘자조금사업을 추진해 마늘 생산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마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0년 설립됐다. 국산 마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재배면적 조절 및 우량종구 사업 확대 △산지·품종별 수급 조절과 엄정한 유통체계 구축 △마늘 의무 자조금 운영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8T18:35:37+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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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9;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 설명회 24일 개최]]></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559157279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5"><img id="se_object_5069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8/p1065605591572799_830_thum.png" rwidth="348" rheight="697" imgqe="true"></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설명회’ 안내문</span><p>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실무 중심 설명회가 열린다.<br>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방귀희, 이하 장문원)은 오는 6월 24일(수) 오후 2시 우선구매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장애예술인의 미술품·공예품·공연 등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br>이번 행사는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오프라인 기관 방문·초청 설명회의 첫 시작이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참여자들이 장애예술인의 창작물을 직접 관람하고 현장에서 구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전시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br>이를 위해 장문원은 우선구매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 안내 및 실적 제출 방법, 우수 사례 등 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에 장애예술인들의 다양한 창작물을 전시해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작품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행사 이후에도 실질적인 제도 참여와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이 이어진다. 설명회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우선구매 실적 제출 연계 지원을 제공하고, 향후 성과공유회 등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br>장문원은 이번 설명회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장애예술인들의 우수한 창작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공공 영역에서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선구매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br>설명회는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에는 공문 및 안내 메일을 통해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8T18:33:26+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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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직능연, 2009년~2024년 연령별 청년 고용 분석]]></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546443481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4"><img id="se_object_5069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8/p1065605464434818_726_thum.jpg" rwidth="700" rheight="469" imgqe="true"></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청년 연령군별 재학·취업·NEET 구성 변화(2009→2024)</span><p>청년 고용 악화의 실체는 ‘취업 실패’가 아니라 ‘취업 지연’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활동인구조사로 같은 결론을 냈던 ‘KRIVET Issue Brief 313호(청년 ‘쉬었음’의 사각지대: 세대별 상흔과 연령별 고착화 진단, 2026. 2. 12.)’와 전혀 다른 통계인 생활시간조사로도 같은 결과가 확인됐다.<br>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6월 18일(목) ‘KRIVET Issue Brief 320호(20대 초반, 일에서 멀어지다)’를 발간했다. 국가데이터처 생활시간조사를 토대로 2009~2024년 네 시점에서 같은 연령대를 비교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경로를 분석했다.<br>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20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br>20~24세의 취업 비율은 2009년 45%에서 2024년 31%로 14%p 줄고, 재학도 취업도 아닌 상태는 13%에서 19%로 늘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25~29세 취업률은 65%→74%, 30~34세는 69%→82%로 오히려 올랐다. 어려움이 20대 초반에 몰려 있다가 이후 연령대에서 풀리는 흐름으로, 청년들이 일터에 닿는 시점만 늦춰지고 있다는 의미다.<br>20~24세의 하루 근로시간 분포를 2014년과 2024년으로 비교하면 거의 모든 구간에서 2024년이 더 짧았다. 평균(137분→117분)만 보면 작은 변화지만, 다수·소수 일하던 청년 모두 근로시간이 줄어든 전반적 후퇴로 해석된다.<br>성별 양상은 갈렸다. 20대 남성은 근로시간이 줄고 ‘쉬는’ 비율이 18.5%에서 22.2%로 올라 진입 지연이 뚜렷했다. 30대 여성은 근로시간이 159분에서 244분으로 급증했지만 ‘쉬는’ 비율도 6.6%에서 9.2%로 함께 늘어 일과 돌봄을 병행하는 동시에 이탈하는 흐름도 커졌다.<br>KRIVET Issue Brief 313호는 청년 세대를 시간을 두고 추적한 결과, 팬데믹 시기에 노동시장에 들어온 청년과 2000년대생 일부가 ‘쉬었음’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30대까지 머무르는 현상을 확인했다. 분석 자료와 방법이 전혀 다른 이번 KRIVET Issue Brief 320호에서도 ‘다수는 늦게라도 자리를 잡지만 일부는 거기서 머무른다’는 같은 패턴이 나타나 결론의 신뢰성이 한층 뒷받침됐다.<br>정지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청년 고용 어려움은 20대 초반에 집중됐다가 풀리지만, 그 구간에 오래 머물수록 상흔과 고착 위험이 커진다”며 “20대 남성은 진입 지연, 30대 여성은 일·돌봄 병행 부담이 두드러지는 만큼 정책도 연령·성별 이행 경로 관리로 옮겨가야 한다”고 말했다.<br>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대 초반에는 일경험·인턴십 등 진입기 지원 △30대 여성에는 돌봄 인프라·유연근무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장기 비활동 청년에는 조기 경보 체계를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미취업 청년의 하루를 다루는 후속 보고서(KRIVET Issue Brief 321호)도 곧 발표된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8T18:31:28+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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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수처리오니 건조연료, 자체 보일러 사용 가능해진다… 재활용환경성평가 최종 승인]]></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234068594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3"><img id="se_object_5069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7/p1065602340685943_763_thum.png" rwidth="699" rheight="249" imgqe="true"></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대전광역시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조감도</span><p>대전광역시와 GS건설이 추진한 하수처리오니(슬러지, Sludge) 연료화 사업이 지난 5월 28일 재활용환경성평가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화력발전소와 열병합발전소 중심으로 활용되던 하수처리오니 건조연료를 자체 보일러 시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br>이번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오니를 건조·가공해 생산한 연료를 기존 화력발전소나 열병합발전소가 아닌 자체 보일러 시설의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폐기물관리법상 하수처리오니 건조연료는 발전시설 연료로만 활용이 가능했으며, 자체 보일러 시설에서의 사용은 명확한 재활용 기준이 없어 재활용환경성평가를 통한 개별 승인 절차가 필요했다.<br>재활용환경성평가는 기존 재활용 기준이 없는 경우 재활용 과정이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활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 역시 환경적 안전성과 재활용 적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관련 평가 절차를 거쳤다.<br>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4 하수도통계’에 따르면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은 4469개소며, 하수처리오니 발생량은 연간 약 445만 톤에 달한다. 이 가운데 건조 처리는 약 114만 톤으로 자체 처리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주요 처리 방식이다. 그러나 건조연료의 활용처가 제한돼 있어 자원화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슬러지 발생량 증가와 기존 수요처인 화력발전소의 수요 감소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환경 현안으로 지적돼 왔다.<br>이번 평가 과정에서는 하수처리오니 및 생산 연료에 대한 유해특성 분석, 연료 품질 검증, 연소시험, 대기·수질·악취 영향 검토 등 장기간에 걸친 환경성 평가가 수행됐다. 검토 결과, 주요 환경오염물질과 다이옥신, 수질오염물질 등이 관련 배출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적 안전성과 재활용 적정성이 인정됐다.<br>이번 승인은 대전광역시 환경에너지종합타운 내 슬러지연료화시설에서 생산되는 건조연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시설은 연간 약 9만9000톤의 하수처리오니를 처리해 약 2만3000톤의 건조연료를 생산한다.<br>업계의 난제로 여겨졌던 이번 사안은 GS건설과 환경·에너지 전문 자문 그룹 엘프스(ELPS)의 협업을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엘프스는 국내외 다수의 폐기물 재활용 인허가 및 환경성 평가 실적을 보유한 전문 그룹으로, 이번 사업에서는 명확한 선례와 재활용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재활용 논리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을 지원했다.<br>특히 엘프스는 시설 운영자료 및 연료 품질 데이터 분석, 연소시험 설계 등을 수행했다. 또한 생슬러지와 소화슬러지가 혼합 반입되는 공정 특성을 반영해 발열량 품질기준(2800kcal/kg) 적용에 대한 환경부 유권해석을 도출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이끌며 재활용환경성평가 전 과정을 지원했다.<br>이번 사례는 특정 시설에 대한 승인이라는 의미를 넘어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슬러지의 처리·자원화 문제에 대한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발전시설 중심으로 제한됐던 건조연료의 활용 범위를 자체 보일러 시설까지 확대함으로써 활용처 다변화 가능성을 제시했다.<br>또한 이번 승인은 향후 유사한 슬러지 연료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처리오니의 에너지 자원화는 폐기물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활용처 다변화를 통해 슬러지 처리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7T17:39:02+09:00</dc:date>
<author><![CDATA[정두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정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퀀텀에어로, 전남대와 무인체계 기술 협력 본격화… 민군 융합 드론훈련센터 조성 추진]]></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223496887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2"><img id="se_object_5069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7/p1065602234968871_452_thum.jpg" rwidth="699" rheight="393" imgqe="true"></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김상훈 전남대 지능형국방우주소재부품연구소장(왼쪽)과 전동근 퀀텀에어로 이사회 의장</span><p>국방 AI 및 미션 자율화 전문기업 퀀텀에어로가 전남대학교와 손잡고 무인체계 분야 기술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br>퀀텀에어로는 지난 6월 12일 전남대학교 지능형국방우주소재부품연구소(소장 김상훈)와 드론·무인체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이번 협약은 기업의 현장 기술력과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무인체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민군 융합 드론훈련센터 조성계획 수립 및 추진 △드론 관련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공동 수행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FPV(1인칭 시점) 드론 생태계 구축 △무인체 지능 공동개발 △사업 제안·수행을 위한 기술·자료·인력 상호 제공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br>특히 퀀텀에어로는 단순 드론 플랫폼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독자 국방 AI 및 자율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산학 협력 기반의 핵심 기술 확보와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퀀텀에어로는 미션 자율화 플랫폼 ‘퀀토노미(Quantonomy)’와 온디바이스 AI 컴퓨팅 솔루션 ‘퀀텀코어(QuantumCore)’, 방산·우주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에어로마인드(AeroMind)’를 핵심 자산으로 드론 설계·제작부터 군집 자율비행 운용까지 아우르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br>또한 퀀텀에어로는 최근 첫 국방용 FPV 드론 ‘QA Strike 101’을 출시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FPV 드론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전용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등 양산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전남대와의 협약으로 구축될 FPV 드론 생태계와 인력 양성 기반은 이러한 양산 역량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br>퀀텀에어로는 자사의 역량을 전남대 연구소의 국방·우주 분야 소재·부품 연구 인프라와 결합해 무인체계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군 융합 드론훈련센터와 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수도권에 집중된 무인체계 연구·인력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br>전동근 퀀텀에어로 이사회 의장은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가진 전남대와 협력해 드론 기술의 한계를 넓히고,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으로 무인체 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며 “산학이 함께 만드는 무인체계 생태계가 대한민국 독자 소버린 AI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한편 퀀텀에어로는 국방 AI 및 미션 자율화 기술을 기반으로 무인기(UAV), 무인지상차량(UGV), 무인수상정(USV) 등 다양한 무인체계에 적용 가능한 소버린 AI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방산 AI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7T17:37:32+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RISO-영국 NPL-영국 LR, 2026 자율운항선박 기술교류회 개최]]></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208870900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1"><img id="se_object_5069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7/p1065602088709000_753_thum.jpg" rwidth="699" rheight="434" imgqe="true"></p><span style="font-family: Tahoma, &quot;sans-serif&quot;; font-size: 13px;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2026 자율운항선박 기술교류회’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pan><p>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는 영국 국립물리연구소(National Physical Laboratory, NPL),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 LR)과 함께 런던 LR에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26 자율운항선박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br>세 기관은 2024년부터 정례 기술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율운항선박 분야 국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br>NPL은 영국의 국가 측정 표준기관으로, 첨단 기술의 성능 검증과 시험평가, 국제 표준화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MATT(Maritime Autonomous Technology Testbed)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운항선박 기술의 신뢰성 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국제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LR은 세계적인 영국의 선급기관으로, 선박 안전·인증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율운항선박 관련 국제 규정과 표준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br>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국제해사기구(IMO)가 개발 중인 자율운항선박 국제 규정(MASS Code)의 최신 논의 동향과 최근 회의 주요 결과를 포함해 각 기관의 자율운항선박 핵심 연구성과와 개발 기술의 신뢰성·안정성 검증, 국제 규정·표준 대응 방향 등이 공유됐다.<br>구체적으로 NPL과 LR은 MASS Code와 운용범위(OE), 운항설계영역(ODD)을 중심으로 수행한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주요 논의 동향과 이슈를 공유했다. KRISO는 OE 및 ODD와 연계돼 개발되는 원격운항시스템 기술, 위험요인 식별(HAZID) 기반 자율운항시스템 검증 절차 기술, 카메라 기반 탐지 성능 평가 기술 등 자율운항선박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규정과 표준 간 정합성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연구개발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기술·제도적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br>또한 각 기관은 MASS Code 경험축적기(EBP)에서 축적되는 실증 데이터와 연구성과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IMO, ISO 등 국제 논의 체계에 대한 기여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br>홍기용 KRISO 소장은 “자율운항선박의 글로벌 기준이 본격적으로 마련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해외 선도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제 규정 및 표준 개발 논의에 기여하고, 국내 기술의 국제 수용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한편 KRISO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선급(KR)과 함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을 운영하며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자율운항선박 핵심 기술과 실증 기반을 확보하는 등 국내 자율운항선박 기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br>현재 KRISO는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조선해양 M.AX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수행 중인 ‘자율운항선박 AI 데이터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자율운항선박 핵심 기술 개발에 필요한 실운항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AI 자율운항선박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NPL을 비롯한 해외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술의 국제 신뢰성과 세계 시장 수용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7T17:34:33+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보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2서울핀테크랩 ‘Fin2Day Demoday’서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성장 가능성 확인]]></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706545840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90"><img id="se_object_5069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6/p1065577065458409_361_thum.jpg" rwidth="700" rheight="441" imgqe="true"></p><p>제2서울핀테크랩은 지난 11일 여의도 Two IFC The Forum에서 개최한 핀테크 스타트업 공개 IR 행사 ‘Fin2Day(핀투데이) Demo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이번 행사는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연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오픈이노베이션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 일반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br>데모데이에는 △골드앤컴퍼니 △업루트컴퍼니 △커런시유나이티드 △케이에이비랩스 △토리에듀핀 △토모로우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br>특히 발표 종료 후 진행된 심사 결과, 외국인 전용 eKYC(전자고객확인) 솔루션을 개발한 ‘토모로우’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토모로우는 국내 통신사 정보가 없는 외국인 이용자의 온라인 본인인증 문제를 해결하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명확한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해외 기관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신원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독자적인 서비스 구조와 사업화 가능성에 주목했으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br>이와 함께 기업별 1:1 투자 상담회도 운영돼 참가 기업들이 투자 전문가들과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수 기업에 대한 후속 미팅 및 투자 검토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br>제2서울핀테크랩은 이번 Fin2Day Demoday에는 벤처투자사와 액셀러레이터를 비롯해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참관객들이 함께 했다며, 이는 핀테크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은 물론, 유망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제2서울핀테크랩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 생각한다고 밝혔다.<br>한편 제2서울핀테크랩은 이번 데모데이를 일반 시민에게 공개해 핀테크 산업과 스타트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시민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 소통하는 개방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블록체인 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인 ‘블록체인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기초 이론부터 실습 중심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되며, 디지털 금융·블록체인 분야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6T10:37:55+09:00</dc:date>
<author><![CDATA[정두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I가 일의 단위를 바꾼다… 일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묻는 ‘2026 일잘러 페스타’ 7월 개막]]></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696126103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89"><img id="se_object_5068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6/p1065576961261037_492_thum.jpg" rwidth="699" rheight="466" imgqe="true"></p><p>AI 에이전트가 업무의 단위를 바꾸고 있다. 주어진 ‘태스크’를 빠르게 처리하는 능력이 아니라 ‘미션’ 전체를 설계하고 AI와 분업하는 능력이 일 잘하는 사람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변화의 실체를 사흘 동안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6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 2026)’가 오는 7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br>더피엠디가 주최하고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한국디지털기업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HRD기업협회가 후원하고 데스커, FASTFIVE가 스폰서로 참여한다. 주제는 ‘Work, Redesign - 일의 본질을 묻다’며, 컨퍼런스, 세미나, 워크숍, 특별관, 현장 이벤트를 통해 변화하는 일의 방식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br>올해 행사의 무게 중심은 연사 라인업이다. 핀란드 바르질라(Wärtsilä) AI 역량 센터의 탈 카챠브 총괄매니저가 ‘AI 파일럿에서 AI 네이티브 업무 시스템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AI 실험 단계를 넘어선 유럽 산업 현장의 실제 전환 사례를 공유한다. 전 엔비디아 부사장인 준AI컨설팅 유응준 대표는 글로벌 기업의 AI 활용 트렌드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정책과 조원갑 과장은 공공부문 AX 전환 방향과 정책 비전을 발표한다. 글로벌 산업 현장, 빅테크, 한국 공공정책의 시선을 사흘 안에 모두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올해 행사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br>사흘간의 컨퍼런스는 기술-사람-공공의 세 축으로 설계됐다. 기술의 축인 ‘Work Trends Conference’는 AI·자동화·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업무 방식에 가져올 변화를 다루는 트렌드·사례 중심 컨퍼런스로, 어센트AI 한초동 본부장이 ‘태스크에서 미션으로 - 에이전트가 바꾸는 일의 단위’를 발표한다. 사람의 축인 ‘인(人)Sight 포럼’은 HR·조직문화 담당자를 위한 자리다. 1일차 ‘RE:BUILT’에서 AI와 시스템 기반의 HR 혁신을, 2일차 ‘RE:SONANCE’에서 조직을 움직이는 기준과 리더십 설계를 다루며,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문성후 박사가 ‘말이 곧 평판이다: 즉시 써먹는 말하기 원칙’으로 현장에서 바로 쓰는 소통 원칙을 전한다. 공공의 축인 ‘GOV:Tech 2026’은 ‘공공 AX 로드맵과 공공의 비전’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이 바꾸는 공공 행정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한다.<br>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해보는 실무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GENSPARK의 ‘일잘러의 알잘딱깔센, 젠스파크 활용 101’ 워크숍에서는 리서치·인사이트 정리·PPT 생성·업무 자동화를 데모와 Q&amp;A로 체득할 수 있고, 더피엠디와 가인지캠퍼스가 함께 마련한 ‘진짜 일을 하라: 대한민국 5000개 기업의 컨설팅 회사 가인지 인사이트 컨퍼런스’는 팀 운영과 리더십을 다룬다. ‘2026 글로벌 구매 트렌드’, ‘2026 제1회 일터혁신 아카데미 대면교육’ 등 직무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행사 기간 중에는 FASTFIVE와 함께하는 ‘일잘러 30인 시상식’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성과를 만드는 리더와 실무자의 사례를 조명한다.<br>전시장 곳곳에는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업무와 성장에 관한 책을 읽으며 쉬어가는 ‘일잘러 서재’, AI와 타자 대결을 펼치고 타자왕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키보드 특별관’, 간단한 테스트로 자신의 업무 성향을 확인하고 인플루언서의 템플릿을 와콤 태블릿으로 직접 써보는 ‘템플릿 체험존’이 운영된다. QR 테스트 결과를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인플루언서의 유료 템플릿을 받을 수 있다.<br>더피엠디 김남순 대표는 “AI가 일의 풍경을 바꾸는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도구의 목록이 아니라 ‘일의 본질’을 다시 묻는 일”이라며 “참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이 사흘 뒤 자신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답을 들고 돌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체를 설계했다”고 말했다.<br>전시회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www.skillupfesta.com)에서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 후 현장을 방문한 참관객에게는 GS25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Work Trends Conference’ 등 주요 컨퍼런스의 사전등록은 6월 중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6T10:36:00+09:00</dc:date>
<author><![CDATA[정두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국내 최대 해상풍력 공급망 전시회 여수서 열려]]></title>
<link>https://www.ki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635741577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50688"><img id="se_object_5068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kienews.com/news/data/20260616/p1065576357415775_611_thum.jpg" rwidth="700" rheight="990" imgqe="true"></p>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공급망 전문 전시회인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16일 개막해 17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br>한국풍력산업협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관계자와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다.<br>해상풍력 관련 기업 73개 사는 총 102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과 공급망 현황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개막식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 세미나, 네트워킹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br>특히 17일에는 국무총리 주재 해상풍력 산업계 간담회가 열린다. 해상풍력 개발사업자와 공급망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br>이번 전시회는 국내 기업의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기업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여수시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3GW 규모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예비지구 지정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16T10:25:16+09:00</dc:date>
<author><![CDATA[안조영 기자]]></author>
<category><![CDATA[에너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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