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론, 헌정회와 업무협약 체결

안조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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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업 확대와 핵심 기술 국산화에 초점
공공 수자원 관리와 첨단산업의 기술 자립 동시에 추진

친환경 수처리 및 반도체 공정 기술 전문기업 위크론이 대한민국헌정회와 공익사업 확대와 핵심 기술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국회에서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 수자원 관리 와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 자립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것이다.
민간 기술과 공공네트워크를 결합해 새로운 공익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수처리 및 반도체산업에서는 외산 장비 의존도, 환경규제강화, 고효율 공정요구 증가 등 다양한 문제가 직면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국산 기술 기반의 해결책을 마련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공공 수자원 개선 사업 ▲반도체 공정용 수처리기술 적용 ▲오존 기반 친환경 기술 확대 ▲국산 장비 경쟁력 강화 ▲중소 기술기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다.
향후 위크론은 자체 보유한 오존 제너레이터 및 수처리기술을 공공기관과 산업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설비 효율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대한민국헌정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익성과 산업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국가 기반산업과 환경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위크론 관계자는 “당사의 기술은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검증된 친환경 솔루션”이라며“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시범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협력 확대, 기술 상용화, 투자 연계 등 단계적인 협력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시장 진출과 기술 표준화까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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