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등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등산 시무지기 폭포에서 탐방객들이 시원스럽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보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치면 폭포위로 세 개의 무지개가 뜬다'고 해서 '시무지기폭포'라 이름 붙여졌다.
시무지기 폭포는 규봉암 아래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는 천연폭포이며, 전체 높이는 약 72m이다./주흥선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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